처음에 금공 2개 있는지도 모르고 지로가 떠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거의 마지막에 료가가 떠버림 와 이게 되네...?!! 어째 료가는 뽑을 때마다 안 믿기지 그것이 최애니까...?ㅋㅋ 가챠는 타이밍도 타이밍이지만 무엇보다 운이랑 순간적인 느낌이 ㄹㅇ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음 매번 느끼지만 정신적인 소모가 엄청나서 할 게 못 되지만 최애가 걸려있으니 안 할 수도 없고...ㅠ ur이랑 쓰알 같이 뜬 거 처음 같은데 아직도 어안이 벙벙함 너무 짜릿해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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