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만웹/테니프리
마몰 성우가
キセキボウ
2023. 3. 5. 22:14
에치젠 료가 새 캐러송 부를 날만을 기다림 그 목소리로 그 가창력으로 오렌지만 불렀다는 게 말이 되냐고?!! 잔잔한 노래도 불러줬으면... 무조건 존버한다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