벨/혼불 (80) 썸네일형 리스트형 와우 태희 낭만적이네ㅠ 재겸이를 위해... 트렌치 코트 휘날리며... 붉은 장미꽃 한다발... 재겸이는 무슨 반응을 보였을까ㅋㅋ 재겸아 생일 축하해! 혼불 태희야 사랑해ㅠㅠㅠㅠ 태겸 아들 보고 싶다ㅠ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메산이랑도 잘 놀 텐데ㅠㅠㅠㅠㅠ 혼불 태희 오늘도 태희에게 과몰입 중ㅠ 윤태희... 윤태희... 윤태희...ㅠㅠㅠㅠㅠ 취저인 그런 얼굴로 재겸이랑 그걸 한다니ㅠㅠㅠㅠ 사실 상상이 잘 안 가긴 하는데 태희가 알아서 잘할 것 같음ㅠㅋㅋ 재겸이 어떻게 녹여먹을지 외전 너무 기대된다ㅠ 혼불 태희랑 재겸이 곧 사귀겠지?!! 아니면 사건 마무리 되고 스토리 끝날 때쯤에 사귀려나 매일매일 스킨십하면 좋겠다ㅠ 태희가 가만 안 놔둘 삘ㅋㅋ 사귀면 재겸이한테 더 집착할 것 같은데ㅋㅋ 어떻게 되든 존맛ㅠㅠㅠㅠ 오늘도 하루의 시작과 끝을 혼불 생각으로 가득 채웠다 돌아버릴 정도로 너무 좋은데 진짜 어쩌냐ㅠㅠㅠㅠ 이젠 혼불 없인 못 사는 인생이 돼버렸음ㅠ 태겸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한다ㅠㅠㅠㅠㅠ 혼불 씬에서 태희가 재겸이 봐주는 것도 좋지만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는 장면도 살짝 들어가면 좋겠다ㅠ 재겸이 호로록 잡아먹자 태희야ㅠㅋㅋ 개처럼 뒹굴고 싶다는 그 말만 믿고 있다ㅋㅋ 혼불 4화 딱 이때부터 감이 왔지 얜 내 인생공이 될 거라고ㅠㅠㅠㅠ 흑흑 윤태희ㅠㅠㅠㅠ 혼불 외전 나올 때 씬 분량 많았음 좋겠다 한 권 꽉 채워서 3-4번은 나오면 좋겠는데ㅠ 이전 1 ··· 7 8 9 10 다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