벨 (440)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눈 잼써 보인다 이제 임페라토르도 내주면 안 됩니까ㅠ 혹시 드씨랑 같이 오려고 그러나 그렇다고 해줘 야해에서 제발... 혼불 3편 예약창은 태희 생일 4월 5일에 맞춰서 올 것인가 과연...+ 생각해보니 안 되겠네 토요일이라... 그래도 4월에는 꼭 오길ㅠ 임페라토르는 안 내주고 다른 작품만 나오네 정말 가망 없나... 와 파지 1편 타이틀 콜 브금 ㄹㅇ 감각적이다 너무 좋음 와아... 반응을 보아하니 파지도 찢었나 보네 느낌 좋을 것 같더니...! 트레 브금 진짜 좋던데 발트해씨였구나 손 빠르시네 ㄷㄷ 편집자들 다 잘해서 어떡함 야해 싸라해!!! 아코 현물 증정 이벤트 게릴라여도 좋으니까 개인당 1번씩은 꼭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면 좋겠다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고 작년 하반기에 지나간 작품이 어른거림 사소... 나 왜 그냥 지나쳤냐ㅠ 하루만이라도 좋으니까 신청 페이지 열어주면 안 될까 제발ㅠㅠㅠㅠ 2024년 작품들은 복각할 날이 올까 아 괴로워서 미칠 것 같음... 혼불 2편 사인지 이벤트도 광탈이구나... 어케 해야 당첨되는 걸까 남은 편들도 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는데ㅠ 혼불 버릴 트랙이 하나도 없다 어떻게 모든 편이 갓벽하지 너무 잘 뽑혔어ㅠ 브금 연출 디렉 삼박자 모든 게 완벽함 태겸 성우분들 ㄹㅇ 태희재겸 그 자체임 연기가 완전 녹아들었음 아 새삼 또 벅차네ㅠㅠㅠㅠ 이전 1 2 3 4 5 ··· 55 다음 목록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