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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태희 생각뿐... 1부 땐 청량하고 2부랑 3부 땐 처연하고 섹시한 윤태희ㅠㅠㅠㅠㅠ 어떻게 갈수록 더 매력적이냐ㅠㅠㅠㅠㅠ 캐릭터가 진심 너무 미친 것 같음ㅠ 태희야 흐흑ㅠㅠㅠㅠ
혼불 드씨 24 정말 조금이라도 태희 역에 주창님이 캐스팅 될 가능성이 없을까?ㅠ 하... 오늘도 ㅅㅊㅠ
밀랍 개정전으로도 보고 싶다 더 재밌을 삘인데ㅠ
와우 태희 낭만적이네ㅠ 재겸이를 위해... 트렌치 코트 휘날리며... 붉은 장미꽃 한다발... 재겸이는 무슨 반응을 보였을까ㅋㅋ 재겸아 생일 축하해!
혼불 태희야 사랑해ㅠㅠㅠㅠ 태겸 아들 보고 싶다ㅠ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메산이랑도 잘 놀 텐데ㅠㅠㅠㅠㅠ
혼불 태희랑 재겸이 곧 사귀겠지?!! 아니면 사건 마무리 되고 스토리 끝날 때쯤에 사귀려나 매일매일 스킨십하면 좋겠다ㅠ 태희가 가만 안 놔둘 삘ㅋㅋ 사귀면 재겸이한테 더 집착할 것 같은데ㅋㅋ 어떻게 되든 존맛ㅠㅠㅠㅠ
오늘도 하루의 시작과 끝을 혼불 생각으로 가득 채웠다 돌아버릴 정도로 너무 좋은데 진짜 어쩌냐ㅠㅠㅠㅠ 이젠 혼불 없인 못 사는 인생이 돼버렸음ㅠ 태겸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한다ㅠㅠㅠㅠㅠ
혼불 드씨 23 혹시 윤태희 역으로 이주창 성우님 같이 소취해 줄 사람 어디 없을까 흑흑ㅠㅠㅠㅠㅠ 처연미인다정공으로 딱인데ㅠㅠㅠㅠ 오늘 편 보고 더더욱 주창님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...ㅠㅠㅠㅠ 태희 대사 주창님 톤으로 너무 너무 듣고 싶다ㅠㅠㅠㅠㅠ 제발 혼불 윤태희로 캐슷 되게 해주세요ㅠ